
풀럼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탈출이 절실한 두 팀이 맞붙는데, 풀럼이 토요일에 크라벤 코티지에서 울버햄튼을 맞이한다. 홈 팀은 8승점으로 잉글랜드 1부리그 순위 17위에 있으며, 원정 팀은 첫 9번의 경기 이후 2승점에 그치며 최하위에 있다.
둘 모두 EFL컵 3라운드에서는 대주적인 결과를 냈다. 풀럼은 위콤비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울버햄튼은 7골짜리 경기에서 첼시에 패하며 탈락했다. 이 두 팀의 공통점은 이전 네 번의 리그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는 점이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지만, 풀럼과 울버햄튼은 엄청난 긴박감 속에 10차전을 맞이하는 만큼 크라벤 코티지에서는 화려한 경기와 극적인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쟁점
풀럼은 득점 파괴력이 부족하다
풀럼은 공격에서 화력이 부족한데, 라울 히메네스가 작은 부진에 빠져 있으며 부상으로 인해 다음 달에나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업 호드리구 무니스도 빠진다. 프리미어리그 4연패를 당하는 동안 풀럼은 3골을 넣었고 수비에서는 9실점을 허용했다.
공격에서 마지막 예리함이 부족하다는 것은 지난 밤 EFL컵 3라운드 위콤비 전에서도 드러났는데, 이들은 20개의 슈팅과 8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골밖에 넣지 못했다. 사실 이 팀은 초반에 전 풀럼 선수였던 카울리 우드로우에게 실점한 뒤 조쉬 킹이 후반전에 동점골을 넣었는데, 이는 팀에서 성인이 된 뒤 기록한 첫 골이었다.
킹은 이 골을 절실히 원하고 있었는데, 10번 자리에 꾸준히 선발로 출전했음에도 득점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르코 실바 감독은 이 18세의 미드필더를 칭찬했으며, 어제 활약 이후 에밀 스미스 로우가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킹이 다시 선발로 나설 수 있다.
라이언 세세뇽은 울버햄튼이 경계해야 할 또 한 명의 선수다. 그는 부상 중인 안토니 로빈슨의 자리를 잘 메웠으며 팀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
울버햄튼은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시즌이 울버햄튼에게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감안한다면 이들의 초점은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이들에게서 수익을 얻는 데에 맞춰져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톨루 아로코다레, 다비드 묄레르 올페, 주앙 고메스 등이 있다.

아로코다레와 묄레르 올페가 특히 첼시와의 EFL컵 3라운드 경기에서 두드러졌는데, 이들은 거의 울버햄튼의 역전승을 만들 뻔했다. 전반전에 0-3으로 뒤쳐진 상황에서 아로코다레와 묄레르 올페가 후반에 두 골을 넣었지만, 제이미 기튼스의 후반 득점으로 다시 벌어진 뒤 묄레르 올페가 추가시간에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 둘은 분명 오는 토요일에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유력하며, 프리미어리그 2025 하이라이트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전적
풀럼과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 두 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승패를 나눠 가졌다. 울버햄튼은 크라벤 코티지에서 4-1로 승리했는데, 알렉스 이워비가 만든 한 골의 격차를 마테우스 쿠냐(2), 주앙 고메즈, 곤살로 게데스가 뒤집었다. 풀럼은 세 달 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설욕전을 펼쳤는데, 라이언 세세뇽과 호드리구 무니스가 주앙 고메스의 골을 무산시키며 2-1로 승리했다.
울버햄튼은 2011-12 시즌에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 강등을 당했는데, 당시 최하위에 있었다. 이들은 심지어 2013년 리그 원으로 퇴출되기도 했지만 2014년 챔피언십으로 복귀했다. 챔피언십에서 4년을 보낸 뒤 울버햄튼은 2018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그 뒤로는 계속 잔류 중이다.
풀럼의 경우 이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프리미어리그를 들락거렸다. 하지만 그 뒤로는 꾸준히 잉글랜드 1부리그에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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