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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 리가

라리가: ‘상승세 제동’ 레반테, 안방서 오사수나 상대 강등권 탈출 도전

sbotop.kr 2026. 5. 8. 23:15

레반테 vs 오사수나

레반테 UD가 5월 9일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CA 오사수나와 2025-26 라리가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2월 오사수나 홈에서 열린 1차전은 오사수나의 2-0 승리로 끝났다. 레반테는 원정에서 비야레알에 4점 차로 완패하며 좋은 흐름이 꺾였다. 오사수나도 홈에서 바르셀로나에 1점 차로 패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쟁점

‘비야레알전 대패’ 레반테, 홈에서 강등권 탈출 도전

레반테는 지난 2일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 CF와의 라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전반 미카우타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던 레반테는 후반 5분 에스피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후 급격히 수비가 흔들렸다. 몰레이로에게 다시 역전골을 내준 뒤 미카우타제, 뷰캐넌에게 내리 2골을 더 허용한 레반테는 종료 직전 페페에게 쐐기골까지 헌납하며 전의를 상실했다.

리그 19위(8승 9무 17패)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레반테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었으나, 비야레알전 대패로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다만 홈에선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등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올 시즌 전체 승점 61%, 전체 득점 55%를 안방에서 수확한 점도 기대 요소다. 문제는 수비다. 34경기 55실점으로 리그 최하위권 수비력을 보이고 있으며, 홈 17경기 가운데 클린 시트 경기도 4차례에 불과하다.

홈 평균 득점(1.18골)이 원정(0.76골)보다 나은 건 위안거리지만, 실점 관리가 안 되면 무의미한 일이다. 이제 더 물러설 곳이 없다.

 

‘바르셀로나전 석패’ 오사수나, 원정 약세 넘을까

오사수나는 지난 3일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라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38분 부디미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아쉬운 결정력 속 후반에 돌입한 오사수나는 가르시아의 슈팅마저 골키퍼 선방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후반 81분과 86분 레반도프스키, 페란 토레스에게 연속 실점했고 종료 직전 가르시아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결과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리그 10위(11승 9무 14패)를 지키고 있는 오사수사는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원정 성적이 불안하다. 홈에서는 17경기 9승 5무 3패를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7경기 2승 4무 11패에 그쳤다. 전체 승점 76%를 홈에서 벌었고, 원정 평균 득점은 0.59골에 불과하다. 클린 시트 경기도 2차례에 그쳤다. 고무적인 건 막판 득점이다. 올 시즌 득점 48%가 75분 이후에 나왔다. 다만 실점 69%도 후반에 몰려 있어 경기 후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

초반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 홈 이점을 안은 레반테가 주도권까지 잡으면 부담은 더 커진다. 신중한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7승 3무 11패로 레반테의 열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1무 4패로 레반테가 크게 밀리고 있다. 레반테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4승 1무로 상승세다. 오사수나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은 2무 3패로 부진하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레반테가 2승 1무 2패, 오사수나가 1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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