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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세리에 A

세리에 A: ‘영패 굴욕’ 유벤투스, 시즌 마지막 원정서 ‘유종의 미’ 도전

sbotop.kr 2026. 5. 19. 22:54

토리노 vs 유벤투스

토리노 FC가 5월 24일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유벤투스 FC와 2025-26 세리에 A 3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1월 유벤투스 홈에서 열린 1차전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토리노는 원정에서 칼리아리에 1점 차로 패하며 흐름이 한풀 꺾였다. 유벤투스도 안방에서 피오렌티나에 2점 차로 완패하며 상위권 경쟁에 제동이 걸렸다.

 

쟁점

‘역전패’ 토리노, 안방서 라이벌전 승리 정조준

토리노는 지난 18일 사르데냐 아레나에서 열린 칼리아리 칼초와의 세리에 A 3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브라도르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지만 단 1분 만에 리드를 잃었다.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에스포지토에게 동점골을 내준 토리노는 전반 추가 시간 골키퍼 팔레아리가 쳐낸 공을 미나가 밀어 넣으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토리노는 후반 시메오네, 아담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반전은 없었다.

올 시즌 37경기에서 12승 8무 17패(12위)를 기록하고 있는 토리노의 강점은 뚜렷한 홈 어드밴티지다. 홈 경기당 평균 승점이 1.50점으로 원정(0.89점)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시즌 전체 승점 61%, 득점 60%를 안방에서 만들어냈다. 시즌 12승 가운데 9승이 1점 차 승리일 만큼 접전에 강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다만 17패 가운데 8패가 2골 차 이상으로, 한 번 흔들리면 크게 무너지는 경향은 보완이 필요하다.

징계로 빠지는 지네이티스의 빈 자리가 변수다. 칼리아리전에서 침묵한 시메오네의 결정력이 살아나야 승리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영패 굴욕’ 유벤투스, 원정서 유종의 미 거둘까

유벤투스는 지난 17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CF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 A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무너졌다. 로카텔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유벤투스는 전반 30분 은두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제그로바, 튀람을 앞세워 반격에 나선 유벤투스는 맥케니, 블라호비치가 차례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과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 처리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종료 직전 만드라고라에게 추가골까지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리그 6위(19승 11무 7패) 유벤투스는 리그 최저 실점 2위(32실점)에 빛나는 수비가 인상적이다. 홈, 원정 실점이 각각 16점으로 장소와 관계없이 꾸준한 수비력을 보여왔다. 반면 공격은 다소 편중돼 있다. 시즌 전체 득점 59%가 홈에서 나왔을 정도로 원정 화력이 미지근하다. 다만 한 번 터지면 폭발력은 상당하다. 시즌 19승 중 10승을 2골 차 이상으로 장식됐다. 최근 5경기에선 2승 2무 1패로 흐름이 다소 들쭉날쭉하다.

전방 자원들의 둔해진 득점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측면에서 돌파력을 보여준 콘세이상과 보가의 폼이 살아난다면 정규 리그 마지막 원정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챙길 수 있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5승 13무 32패로 토리노의 절대적 열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2무 3패로 토리노가 크게 밀리고 있다. 토리노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4승 1무로 상승세다. 유벤투스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3승 2무로 무패 행진 중이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토리노가 1승 2무 2패, 유벤투스가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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