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FC의 주요 파트너

최고의 e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이밍 플랫폼

자세히보기

축구/라 리가

라리가: ‘무리뉴 2기’ 마드리드, 소시에다드 상대 개막전 첫 승 도전

sbotop.kr 2026. 8. 21. 04:25

마드리드 vs 소시에다드

레알 마드리드가 8월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6-27 라리가 1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승점 86점으로 리그 준우승에 그친 마드리드는 13년 만에 돌아온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왕좌 탈환에 나선다. 리그 10위의 아쉬움을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달랜 소시에다드도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 체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쟁점

‘무리뉴 2기’ 레알, 4-2-3-1 앞세워 왕좌 탈환 시동

레알의 과제는 지표와 결과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다. 레알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최소 실점(35실점)과 경기당 2.03골이라는 준수한 공수 지표를 남기고도 바르셀로나에 승점 8점 뒤진 2위에 머물렀다. 평균 점유율 59.4%, 경기당 슈팅 17.47개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기대 득점(xG)을 실제 골로 바꾸는 마무리 효율에서 한 끗 밀린 것이 희비를 갈랐다. 마드리드는 전 시즌 총 660여번의 슈팅을 시도해 77골로 연결하며 슈팅 대비 득점률이 11%대에 그쳤다.

13년 만에 돌아온 무리뉴 감독은 그 간극을 4-2-3-1 개편으로 메우려 한다. 최종 평가전에서는 발베르데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더블 볼란치, 아르다 귈러가 10번 자리를 맡았다. 실바가 빌드업 방향을 잡으면 브라힘 디아스와 비니시우스가 안으로 좁혀 들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카레라스가 측면 폭을 넓히는 구조로, 문전 인원을 늘려 슈팅 수가 아닌 질을 올리겠다는 계산이다. 일단 프리시즌 성적은 경기당 2골에 0.75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변수는 월드컵 후유증과 빡빡한 일정이다. 레알은 오는 22일 에스파뇰 원정을 치르고 나흘 만에 개막전에 나선다. 지표를 결과로 바꿔내야 한다.

 

‘컵 챔피언’ 소시에다드, 수비 불안 지워야 이변 보인다

반면 소시에다드의 과제는 흔들린 수비를 바로잡는 것이다. 소시에다드는 지난 시즌 59골로 득점 공동 5위에 올랐지만 61골을 허용해 레반테와 함께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경기당 승점도 1.21에 그치며 10위에 머물렀다. 평균 점유율 51.3%, 경기당 슈팅 12.37개로 경기를 주도하고 기회를 만들어낼 힘은 있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적잖은 승점을 놓쳤다. 다만 지난 4월 아틀레티코를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 반전엔 성공했다.

시에다드는 4-2-3-1을 기본 틀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첼시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수치치와 양헬 에레라가 중원을 지키고, 카를로스 솔레르가 그 앞에서 공격을 풀어냈다. 전 시즌보다 나은 전개를 보여줬지만 프리시즌 7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동안 13골을 내줬고, 마지막 네 경기를 모두 패하며 끝내 수비에 물음표를 남겼다. 첼시전 역시 전반에는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에 두 골을 허용하며 1-3으로 무너졌다

소시에다드도 일정과 몸 상태가 변수다. 21일 베티스 원정 뒤 닷새 만에 베르나베우로 향한다. 첼시전에서 27분을 소화한 오야르사발의 출장 시간도 관건이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이하 리그, 컵, 프리 시즌, 국제 대회 포함)은 37승 13무 13패로 마드리드가 앞서고 있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마드리드가 4승 1무로 우세다. 마드리드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4승 1무로 매우 좋다. 소시에다드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은 2승 3패로 주춤하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마드리드가 4승 1무, 소시에다드가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

더 많은 축구 소식과 배당 정보를 SBOTOP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모든 스포츠와 베팅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페이스북, X 그리고  인스타그램 팔로우하세요.